앨범 여행/흐르는 강물처럼

戊子年 새해 일출

채우리1 2008. 1. 3. 10:50

 

 

 

 

 

 

 

 

 

 

 

 

 

 

무자년(戊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선물한 새로운 1년..

알차게 보람되게 엮어가야 겠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지어시어

늘 행복한 웃음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촬영 일시 2008.01.01

                



 

 

 

 

 


 

 

 

 

 


 

 

 

 

 


 


 

 

 

 

 

 

소래포구를 출발해 거친 파도를 헤치고 일터로 나가는 어선

 
 

 

 
 
 
 

 

 
철탑이 불덩이 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