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정부인 안동장씨의 발자취를 따라
채우리1
2009. 1. 6. 12:31
역사에서 여성이 군자의 호칭을 얻은 일만큼 어려운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여중군자로 칭송받으신 정부인 안동장씨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