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 예술이 만나는 미술관

 

 

 

 

 

 

 

 

 

 

 

 

사람과 자연, 예술이 만나는 친환경 미술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미술관과 공원이 만나고,

사람과 자연, 예술이 함께 살아 숨쉬는 문화소통의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갈대언덕’에서 연유한 노원(蘆原)이라는 지명을 살려 아파트 숲에 가려진 수락산,

불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작은 동산에서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도록 하고,

기존 조각 공원의 산책로를 동산위로 연결해 지역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서울동북부 지역에 건립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과은

관람객에게 의미있는 미술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의 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관객 모두가 보고, 느끼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의 미술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박초월 

 

 

운보 김기창 화백 

 

 

작가 박경리

 

 

 김동리

 

 

 

김소희

 

 

 

 윤석중

 

 

 

양주동 

 

 

 

구상

 

 

 

황순원 

 

 

 

 

 

 

 

 어린이 갤러리

 

 

 

 

 

 

 

 

 

 

 

 재활용품으로 만든 작품

 

 

 

 

 

 

 

 

 

 

 

폐 장난감으로 만든 로봇 작품

 

 

 

 

 폐 가전으로 만든 작품전시

 

 

 

 

 

 

 

 

 

 

 

가족들과 식사도 즐기면서 하루를~~

 

 

 

 

 

야외 작품 전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