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기행

수현제 씨어터에서 "미스 프랑스를 보다!

채우리1 2014. 8. 4. 20:38

 

 

 

 

 

 

 

 

나에게도 유유자적 연극공연을 볼수 있는 날이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이 얼마만의 연극 나들이란 말이냐!

잠시 짬을 내어 친구와 함께 어느날 오후의 시간은 온통 내꺼다

일상에서 벗어나 탈출 한다는건 하늘을 나는 새가 된듯 날아올랐다

스타벅스에서  수다 삼매경에 젖어 들즈음 해가 늬엿늬엿

그렇게 잊지못할 공연과 더불어 친구와의 데이트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했다!

 

 

 

 

 

1인 3역하는 김성령과 미스 프랑스 출연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