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참존" 청개구리 정신으로 도약!

 

 

 

"참존 화장품의 도전정신"

 

"남들이 하지 않은 것을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참존의 정신입니다."

               - 김광석 참존 회장.

 

'청개구리'는 흔히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매번 엉뚱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을 빗대어 사용하는 말이죠.

최근 이 청개구리를 생각할 때마다 연상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참존'입니다.

어린시절, 어머니의 화장대에는 고급스럽고 값비싸 보이는 이 참존 화장품이 깔끔하게 놓여 있곤 했죠.

 

참존 김광석 회장은  고객가치, 신념을 핵심가치로 삼고 아름다움과

과학의 결정체인  ‘글로벌 참존’으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다”며

 “국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복구하고 핵심 해외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등 지나온 30년을 발판 삼아 새로운 30년을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84년에 설립된 '참존화장품'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자체 연구·개발(R&D)기관인 ‘참존 기술원’을 통해 30여 년간 다양한 기초화장품을 개발해 왔다.

1992년 한국 최초로 일본 후생성 판매허가 획득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고,

1994년 국내 항공사 기내면세품으로 채택, 2013년에는 중국 4대 항공사 기내면세품으로

채택되는 등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하며 청개구리 신화를 창조해왔다.

 

 

참존이 오늘까지 이어온 도전 정신을 상징한 청개구리

 

 

 

 

 

[주름개선 + 미백 이중성 기능화장품]

11년전 피부로 되돌려주는 참존 피부과학의 결정체,

참존만의 혁신적인 8가지 특허성분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스페셜 고영양 크림으로 특히 신개념 비타민성분 토코비타C가

피부결을 화사하고 깨끗하게 가꿔주어 엘- 프로세라가 지치고 손상된 피부장벽 보호한다

 

 

피부에는 藥이되고 마음에는 樂이되는 참존화장품이다

좋은성분을 듬뿍담아 피부에 건강함을 준다 오래된 친구처럼

평생을 함께 기쁨과 보람을 나누는 참존화장품이라 생각한다

피부뿐만 아니라 나의 마음까지 살펴주는 참좋은 화장품이다

 

 

先 서비스와 後 판매로 소비자를 신뢰하며

차별을 두어 고객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힐링공간이다

 

 

 

화장품을 선택하기에도 성분과 기능의 가치를 두게 되며

그동안 쌓아온 참존만의 피부과학의 핵심을 응축하여 탄생한

참인셀 화장품은 피부에 새로운 솔루션이라 생각한다.

 

 

 

 

선물하기 좋은 참존 화장품! 셋트별로 포장이 잘 되어있다

 

 

희부탄 기능성 화장품

 

 

 

참존화장품의 처음 회사이름은 "富韓화장품" 으로 창업했다고 한다

부유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여인을 만들겠다는 큰 포부와 마음가짐이라는

키워드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물론 지금도 그의 도전정신은 제품 하나하나마다

심혈을 기울여 그대로 살아 숨쉬는 제품을 만들어 가고있다.

 

 

1986년 서울 대한극장 앞에 개설한 '참존 봉사실'은 스킨 케어 서비스의 시초가 됩니다. 제품 판매와 피부 관리를 동시에 해주는 공간으로 '이익을 더 창출하기 위한 서비스'가 아닌, '이익을 더 많은 고객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습니다.   '참존 봉사실'은 현재 참존 스킨타운 'CST'로 이어지며 한결 같은 서비스 정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1991년 국내 장업사 최초로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1994년엔 역시 국내 장업사 최초로 기내 면세품으로 판매를 시작했지요. 이렇듯 '처음'을 만들어가는 단단한 청개구리 정신으로 무장한 종로의 한 피부전문 약국의 약사는, 이제 기존의 것을 거부하고 늘 새롭고 혁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기초 화장품 전문 기업 '참존 화장품'의 김광석 회장이 돼 40년이 넘도록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청개구리 정신은 이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동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까지 확산되고 있죠. 아울러 초기 회사명이었던 '富韓(부한)' 속 부유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큰 포부와 다짐은 현재 제품 하나하나에 담겨 그대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이제 '청개구리'라는 단어에는 '엉뚱함'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 외에도 '독창성' '혁신'의 의미도 연상시킵니다. 40년 넘도록 피부 미용과 피부 건강만을 생각해 온 김광석 대표이사의 '청개구리 정신' 때문이라고 한다. (프라임경제 발췌)

 

 

 

 

소비자의 마음을 충족하는 모든 가격및 유통과정 편리한 시스템으로 이뤄지고 있다

 

 

고객이 만족할수 있는 " Charm zone Customer Shop"

 

 

 

참존화장품 견학 기념으로 받은 참존화장품 셋트!

 

 

 

 

'고가 화장품'과 '청개구리'. 얼핏 보면 연결될 수 없을 법한

이 두단어가 참존에서는 하나로 이어지고 있다.

바로 '청개구리 박사' 김광석 참존 회장 때문인데요.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엉뚱한 일을 저지르는 청개구리 정신을

한결같이 지키는 참존화장품이다 이날 원주공장 견학을 하면서

참존의 혁신적인 끊임없는 정신이 세계로 뻗어나가는것이라 생각하며

나만의 피부관리의 시간을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