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리포트] 빅토리아 폭포의 관문…잠비아 리빙스턴매일경제 | 입력 2009.06.07 16:03
빅토리아 폭포의 관문인 리빙스턴은 영국의 탐험가이자 선교사인 '데이비드 리빙스턴'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잠비아 남단의 도시다. 이 기묘한 도시의 주도로인 모시 오아 투냐 거리에 들어서면 빅토리아 양식으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식민지풍의 건물들이 아프리카가 아닌 유럽의 도시처럼 여겨진다.
|
'여행정보 >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와이 여행 1 (0) | 2014.04.05 |
---|---|
60년의 기다림 아홉시간의 여행- 박연폭포, 청아함보다 개성아낙 손인사가 더 곱더라 (0) | 2009.08.27 |
[스크랩] 사우나서 살고 사우나서 죽는 나라…핀란드의 헬싱키 (0) | 2009.08.10 |
[신문기사] 티베트 고갯마루 깃발의 아우성 (0) | 2008.08.28 |
[중국] 동양의 알프스 중국의 옥룡설산, 샹그릴라 매리설산 여행 (0) | 2008.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