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ATV 체험여행추천] 봉평 유미레저에서 산악오토바이(ATV) 체험여행 팸투어

 

 

 

 

 

 

봉평 유미레저에서 산악오토바이(ATV) 체험!

 

"다른분들도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게 뭐야" 라는

자부심이 강하게 생긴다  ATV는 정말이지 처음 체험해본다 

시동을 걸고 천천히 충분히 연습을 한다음 거리로 나설땐

아~ 짜릿했다~~  체험코스는 비교적 잘 만들어져 있어

얏호!~~ 안심하게 달릴수 있어 넘 좋았다.   

 

 

유미레저 유현덕대장께서 작동법을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시고..

ATV(all-terrain vehicle)는 사륜 오토바이를 포함하여 도로 이외의 지형에도 사용할 수 있는 탈 것들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네 개의 바퀴를 가진 모델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사륜 오토바이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산악 오토바이로 불리기도 한다.

 

산악오토바이를 타고 몇바뀌씩 돌며 먼저 충분한 연습을 한다

 

 

 

 

주의 사항을 잘 듣고 ~~

 

평창의 새로운 레저스포츠로 자리 잡은 4륜 산악오토바이

ATV(All Terrain Vehicle)는 다양한 형태의 산악오토바이를 체험할수 있다.

ATV는 네바퀴 가 달린 산악오토바이로 12세 이상이면 30분의 간단한 훈련만으로 쉽게 운전할수 있다.

평창에서 산악오토바이를 체험 할 수 있는 지역은 오대천근교의 진부체험장이있다.

진부체험장은 오대천 근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간단히 운전법을 익힌 후에는 난이도에 따라 4개 코스로 체험할 수 있다.

난이도에 따른 4개의 코스로는, 누구나 쉽게 오대천 주위에 평지와 낮은 강가를

체험할 수 있는 초급수준의 그린코스, 중급자들에게는 해발 1300m의

산정상을 체험할 수 있는 블루코스, 중급이상으로는 안전요원의 안내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오지체험을 할 수 있는 블랙코스,

매니아내지 전문 동호회를 중심으로 체험할 수 있는 최상급의 봉산리코스가 있다.

 

https://www.yes-pc.net/main_page/main.asp  평창군 문화관광

 

평창체험학교

유미레저: 대장 유현덕 : 010-6400-6600  /  033-332-0009

  뇌운, 금당계곡캠프  :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방림리 1617

 

 

중간 레이스에서 다시 정열을 하고 출발~~

 

정상 반환점에서 인증을 날리고~

 

 

"우미관 봉평 메일 막국수" 음식점에서

정갈한 식단 황태국으로 아침을 먹다.

 

 

 

정갈하 식단으로 차려진 봉평 메밀 막국수집!		황태 해장국이 진국이다 황태국으로 아침을~

 

봉평 시장입구에 위치한 "봉평 메밀 막국수" 우미관 음식점 사장님 내외분!

 

 

 

쪽빛하늘 교육농장에서 메밀베게 만들기 체험!

 

메밀은 전통향토 음식이다

메밀전,  메밀국수,  메밀막국수,  메밀빙떡,  메밀수제비,  콧등치기국수등

부담없이 먹을수있어 넘좋다 또한  담백한 메밀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 받고있으며

미식과 웰빙,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삶은 메밀국수와 메밀묵의 열량이 아주낮다 

 체중 감량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열량이다.

 

 

메밀껍질을 가지고 메밀베게 만들기 체험을 통해 메밀베게를 만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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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껍데기로 메밀 건강 베게를 다 만들어 인증을......

 

 

 

봉평 이효석 문학의 숲 탐방!

 

문학의 숲에는 소설속 장터를 재현해 놓았으며

샘터,  충주집도 아주 코믹스럽게 이미지 형상을 만들었다

섶다리와 메밀밭, 자연탐방로가 잘 조성되어있다

물레방아깐에는 성서방네 처녀를 겁탈하는 장똘뱅이 허생원을

아주  리얼하게 재현 형상화 해 놓았다

 

호 가산.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였다.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이 발표됨으로써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계속해서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 구인희에 참여, '돈' '수탉' 등 향토색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대학 교수가 된 후 '산' '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그 후 서구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장미 병들다' 장편 '화분' 등을 계속 발표하여 성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었다. 그의 재질은 단편에서 특히 두드러져 당시 이태준, 박태원 과 더불어 대표적인 단편작가로 평가된다.

 

 

이효석 문학의 숲 자연속에서

소설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것도 재밌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 소설속 등장인물이다

나귀를 끌고가는 동이와 장똘뱅이 허생원이 이야기를....

 

 

 

이효석 문학의 숲속은 이미 가을이 물들었다

마치 예쁜 수채화 한폭을 보는것처럼 아름답다

 

 

서정적인 이효석 문학의 숲속에는

아늑한 오솔길을 걸어가며 소설 한 대목씩 읽으며

걷다보니 어느새 소설속으로 들어간 착각을 하며 주인공이 되어본다...

 

 

충주집에서 막걸리 따르는 시늉도 해보고

막걸리 한잔씩 마시는 모습도 재현해보며 재밌어 하는 체험! 

 

 

 

 

 

 

 가벼슬 대중음식점에서 곤드레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봉평에 가시면 한번 들러 보세요 강력추천합니다

 

 

가벼슬 식단표 입니다

내마음 여행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