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편암함이 있는 소형 건테이너 하우스
컨테이너 House
공사장에 현장관리용 막사?
사무실용도의 삭막한 컨테이너 박스를 연상하기 쉬운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신지
같은 컨테이너 박스라도 좀 아늑하게 만들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소형 컨테이너 하우스가 너무 귀엽습니다
너무 이쁘네요.
창밖에 풍경이 너무 자연적이다
그냥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만점
데크도 심플하면서도 예쁘고
있을것은 다있다..차광막도
햇빛이 더더욱 따뜻해 보입니다
아래는 출입문?? ㅎㅎ
살면서 하우스 색깔이 질리면 다른 색으로 쓱싹쓱싹 바꿔주면 땡!
부럽죠? ㅎㅎㅎ
내부 실내 인테리어... 깔끔하고
해가 지면 이렇게 분위기 있게 변신!
고즈넉하고 오붓하며 평화로워 보이는 이 분위기 최고
숲 속에 예쁜 컨테이너 하우스.
자연과 어우러져 더 아름다워
적은돈으로도 만족할수 수 있는 행복공간
컨테이너 박스의 단점인 춥고 더운 부분만 잘 해결된다면
훌륭한 집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하긴 조립식 주택들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짓기도 하는데요..
조립식 주택보다는 이런 컨테이너 하우스가의 장점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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